Company

kernalic을 소개합니다.

이름의 유래

kernalic이라는 이름은 딥러닝의 kernel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. 합성곱 신경망의 kernel은 feature extractor로서 원본 데이터에서 유의미한 특징(feature)을 뽑아냅니다. kernalic은 'kernel처럼(kernel-like)' — 흩어진 데이터에서 의미 있는 구조와 관계를 뽑아내는 회사가 되겠다는 뜻을 담았습니다.

우리가 하는 일

kernalic은 데이터에 체계를 세우는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. 특정 산업에 매이지 않고, 문서와 데이터가 얽혀 있는 도메인이라면 어디든 그 관계를 체계로 정리해 제품으로 만듭니다. 여러 도메인 가운데 지금 제품으로 나와 있는 것은 지식재산입니다. 특허 침해·무효·선행기술 분석 서비스 IPSnap과 표준특허(SEP) 판단 서비스 SEPPi, 두 자매브랜드가 같은 원칙 위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.

지향점

데이터는 이미 넘치도록 쌓여 있습니다. 문제는 양이 아니라, 그 더미 속에서 무엇이 무엇과 이어지는지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. 우리는 어지럽게 쌓인 데이터 속에서 관계를 찾아내고, 그 관계를 체계로 세우는 방향으로 나아갑니다. 관계가 체계로 정리되면 추적도 히스토리도 따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. 앞으로도 새로운 도메인을 만날 때마다 그 안에 숨은 체계를 찾아내고, AI로 확장하는 방식을 이어갈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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